갭, 아동복 ‘제니 앤 잭’, 고글로벌에 매각
디지털 투자 늘리고 해외 사업 강화

발행 2021년 04월 02일

장병창 객원기자 , enews@apparelnews.co.kr

‘제니앤잭(Janie and Jack)’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갭(Gap Inc)의 아동복 ‘제니앤잭(Janie and Jack)’이 뉴욕 맨해튼 소재 패션, 리테일 투자 전문의 이커머스 플랫폼 고글로벌리테일(Go Global Retail)에 팔렸다. 


지난 2019년 가을 짐버리(Gym￾boree Corp)로부터 인수한 지 2년 만이다. ‘제니앤잭’은 미국 내 115개 매장이 있다. 


갭은 올드 네이비를 비롯 갭, 바나나 리퍼블릭과 애슬레타 등 4개 핵심 브랜드에 역량을 모으기 위해 ‘제니앤잭’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인수한 고글로벌은 지난 2019년 월마트로부터 온라인 패션 플랫폼 모드 클로스(Mod Cloth)를 인수한 경력이 있다.


고글로벌리테일은 AI 예측 분석 등을 포함한 디지털 부문 투자를 늘려 아시아와 영국 등 유럽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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