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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의 중고숍 ‘셀피’ 유럽 20개국 추가 진출

발행 2021년 06월 02일

장병창 객원기자 , webmaster@apparelnews.co.kr

셀피(Sellpy)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패스트 패션 H&M이 대주주인 스웨덴 온라인 중고 플랫폼 셀피(Sellpy)가 기존 4개국에서 유럽 20개국을 추가해 24개국으로 영업을 확대한다.

 

셀피는 지난 2014년 스웨덴에서 출발, 이듬해 H&M이 2,000만 유로를 투자해 7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H&M은 중고 리세일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일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의 실현 수단이라는 의미를 강조해왔다.

 

셀피를 통해 거래된 제품은 지금까지 총 900만여 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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