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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새로운 CBO ‘지노 피사노티’

발행 2021년 06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지노 피사노티 몽클레르 CBO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의 새로운 CBO(Chief Brand Officer)로 임명된 ‘지노 피사노티(Gino Fisanotti)’가 오늘(7일) 새롭게 부임한다.

 

지노는 몽클레르 전략 위원회의 디렉터로 새롭게 부임하며, S.p.A CEO 이자 회장인 레모 루피니(Remo Ruffini)에게 직접 보고 할 예정이다.

 

지노는 지난 23년간 나이키에서 경력을 쌓으며 남미와 유럽 지역의 리테일과 마케팅을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나이키 스포츠웨어 글로벌 부회장, 북미 마케팅 부회장을 연임한 후 몽클레르와 함께하게 됐다.

 

나이키 역사상 최초의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오피서(Brand Creative Officier)로 임명되기도 한 지노는 나이키의 가장 대표적인 마케팅 캠페인들을 이끌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나이키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및 브랜드 경험, 새로운 제품 컨셉과 협업들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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