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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실적 부진에 CEO 전격 교체

발행 2024년 02월 14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다니엘 에르베르 H&M CEO

 

헬레나 헬머슨 퇴진

후임에 다니엘 에르베르

 

스페인 ‘자라’와 중국 온라인 패션 ‘쉬인’의 틈새에서 실적 부진으로 고전해온 스웨덴 패스트 패션 H&M의 CEO가 전격 교체됐다. 회계년도 말 실적 발표를 계기로 4년 간 CEO 자리를 지켜왔던 헬레나 헬머슨이 물러나고, H&M 브랜드 총책의 다니엘 에르베르(Daniel Erver. 42)가 뒤를 잇게 된 것이다.

 

1월 말 결산의 H&M의 지난 회계 연도 매출 실적은 236억 크로나(224억 9,000만 달러),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5% 상승에서 –4%로 역전되고, 그동안 강조해왔던 수익률 개선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익률 10%를 목표로 세웠지만 최근 실적은 7.2%에 그쳤다.

 

실적 부진과 CEO 교체 발표가 겹치면서 H&M 주가는 12%나 급락했다. 자라와 쉬인의 틈새에서 최근에는 물량보다는 가격 관리에 초점을 맞췄지만, 눈에 띄는 성과가 없는데 따른 실망 때문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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