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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뷰티 ‘더바디샵’ 파산 관리 신청

발행 2024년 02월 28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아울렐리우스 인수 3개월 만에

100여 개 매장 문 닫을 위기

 

독일 사모펀드 아울렐리우스가 나투라앤코로부터 지난해 11월 2억700만 파운드에 인수한 뷰티 브랜드 ‘더바디샵(The Body Shop)’이 인수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파산 관리에 들어가게 됐다.

 

영국 내 200여 개 매장 가운데 100여 개 매장이 문을 닫게 될 전망으로 영국뿐 아니라, 유럽 본토에서는 독일 매장이 문을 닫은 가운데 벨기에, 룩셈브르크,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등의 자회사들이 불안정에 빨려들고 있는 것으로 유럽 매체들이 보도했다.

 

아우렐리우스는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 매각을 위한 회사를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바디샵의 갑작스러운 붕괴는 인수 당시 운영 자금이 부족했던 데다 연말 판매 실적 부진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1976년 설립된 더바디샵은 동물 실험을 안 하기로 유명한 회사로 알려져 1980년대에 성공을 거두며 한때 로레알이 소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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