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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5월까지 수출 오더 확보”

발행 2024년 03월 04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베트남 의류 공장 / 사진=로이터

 

지난해 수출 30년 만에 최악

올해 440억 달러 달성 기대

 

베트남 섬유 의류 수출이 올 들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수출 업체들이 이미 5월 말까지 주문을 채우고 하반기 오더 협상을 벌이기 시작했다. 마이너스 9%의 400억 달러 수출로 30년 만에 최악의 해라 불리던 지난해와는 크게 대조되는 분위기다. 올해 섬유 의류 수출 목표 440억 달러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컨대 올해 매출 4조5,000억 동, 이익금 1,30억 동이 목표인 가먼트10 코퍼레이션 JSC의 경우 이미 5월까지 오더가 꽉 찬 가운데 하반기 이후 오더 협상을 진행중인 대표적 케이스다. 베트남 국영 섬유 의류 그룹인 비나텍스(Vinatex)는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3% 증가한 17조 5,300억 동, 이익금은 10% 증가한 4,150억 동으로 책정했다.

 

베트남 방직의류협회(VITAS) 부 탁 지앙 회장은 ‘주문량 증가는 섬유 의류 부문이 회복되고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빠른 개발 중심에서 오는 2030년까지 지속 가능, 순환사업으로의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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