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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그룹, ‘따스한채움터’서 무료 배식 봉사

발행 2023년 01월 1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던필드그룹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이 지난 5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 활동으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배식 봉사는 던필드그룹 자회사 던필드플러스 송재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노인, 노숙자, 사회 빈곤층 등 소외 계층에게 밥과 반찬 등을 무료로 배식했다.

 

송 대표는 "새해 첫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어 임직원들과 마음 뜻을 모아 이번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 잠시라도 2023년 새해의 시작을 따뜻하게 느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던필드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번 배식봉사를 지원할 순 없지만,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취약계층의 급식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금을 후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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