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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강남구와 페트병 재활용 협약

발행 2021년 05월 1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정순균 강남구청장(좌),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우)이 국내서 사용된 페트병을 재활용한 티셔츠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사업 확대를 위해 강남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오후 강남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강남구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소재인 ‘플러스틱(PLUSTIC)’을 생산하고 이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확대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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