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3월 3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모자 제조기업 유풍의 조병우 회장이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지원 성금 2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조 회장이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북, 강원 등 지역 적십자 지사를 통해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지원과 피해지역 산림 재건복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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