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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컬렉션 살롱’ 스트림 클러스터 선보인다
원사-원단-수요기업 연계 협력

발행 2021년 06월 23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가 국내 섬유패션소재의 차별화된 신소재를 선보이는 ‘신소재 컬렉션 Salon’을 오늘(23일), 섬유센터 3층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상반기 스트림 별 핵심기업간 상생 교류의 장으로 공동개발 라인을 구축, 개발과정 및 수요 연계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신소재 컬렉션 Salon(살롱)’을 개최하고, 하반기 확대된 수주상담회 형태의 ‘신소재 컬렉션 페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신소재 컬렉션 살롱’에서는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ESG 강화 및 자원순환 소재와 함께 코로나로 인한 라이프스타일 전환으로 유행하고 있는 애슬레저 및 아웃도어 레저복, 기능성 소재 아이템 등을 중심으로 국내 소재개발 핵심기업 및 화섬·면방, 기업간 라인업을 구성하여 선보인다. 


또 글로벌 바이어 요구 신소재 및 시제품 개발 아이템 등 사전에 진행한 수요조사 결과를 소재 기업에 공유하고, 개발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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