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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찬 삼일그룹 회장, '2022 자랑스러운 섬유패션인 대상' 수상

발행 2022년 12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노희찬 삼일그룹 회장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재단법인 한국섬유패션정책연구원(원장 주상호)은 ‘2022년 자랑스러운 섬유패션인 대상’ 수상자로 노희찬 삼일그룹 회장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은 2011년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공로를 세운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울러 산업의 발전과 사기증진을 목적으로 제정된 상이다.

 

노희찬 회장은 1972년 삼일염직㈜을 창업, 6년 후 삼일방직㈜을, 다시 5년 후 삼일방㈜을 연이어 설립했다. 또 2017년에는 미국 허만 뷸러(Buhler Quality Yarns) 공장을 인수해 해외 생산 거점을 완성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28일 오후 12시 30분 호텔인터불고 대구 심비디움 귀부인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인 노희찬 회장을 비롯해 조정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김이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조상형 다이텍연구원 이사장, 신현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 노현석 삼일방 부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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