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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컨셉의 젠더리스 패션 ‘컨스트럭션’ 런칭
신규 브랜드 – 컨스트럭션

발행 2023년 11월 1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컨스트럭션

 

핵심 타깃 27~35세 남녀성

무신사, 29CM 등 온라인 주력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브랜드웍스코리아(대표 박춘하)가 젠더리스와 미니멀 컨셉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컨스트럭션(Konstruktion)’을 올 추동 시즌 런칭했다.

 

‘컨스트럭션’의 핵심 타깃은 27~35세 남녀성으로, 디지털 미디어로 타인과 소통하는 20대, 개성과 심플함이 공존하는 30대 등을 공략한다. 주 유통은 무신사, 29CM 등으로 브랜드웍스코리아에서 온라인 채널을 주력으로 삼는 첫 번째 브랜드다.

 

브랜드웍스코리아는 현재 백화점에 TD캐주얼 ‘브룩스브라더스’, 홈쇼핑에 ‘다니엘크레뮤’ 등의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컨스트럭션’은 LF 출신의 최경식 사업부장이 총괄한다. 디자인은 여성복 출신의 디자이너 이규희 실장, 기획은 신성통상 출신의 김성훈 팀장, 마케팅은 광고 대행사, 모회사 CJ ENM 등을 거친 김재명 디렉터가 맡는다.

 

브랜드 이름은 스칸디나비아어로 건축물을 뜻한다. 건축물의 구조(structure), 구성(component)이 지니는 중립적 상태를 패션으로 풀어낸다는 의미를 담아, 소재, 실루엣, 디테일에 녹여냈다. 밀도감 있는 탄탄한 소재, 오래 입을 수 있는 에센셜한 디자인, 성별 상관없는 오버사이즈 실루엣 등이 주요 특징이다.

 

 

추동 시즌 주력 상품은 비건 가죽/울 블루종, 알파카 코트, 글로시 다운 패딩, 울 오버사이즈 셋업 등이다. 유니섹스 스타일로 복종별 구분은 없고, 사이즈를 XS부터 XL까지 전개한다.

 

런칭 3개월 차인 11월 초 현재 가죽, 블루종, 카디건, 셔츠 등이 매출을 견인 중이다. 디자인과 실루엣은 남성복에서, 소재는 부클 등 여성복에서 차용하며, 남여성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내년 춘하 시즌은 스포티브 화섬 셋업, 나일론 스트링 팬츠, 후드, 스트링셔츠 블루종, 카디건 등을 선보인다.

 

가격대는 팬츠 9만9,000원~15만9,000원, 스웨터 13만9,000원~15만9,000원, 셔츠 7만9,000원, 아우터 23만9,000원~43만 원, 머플러 7만9,000원, 벨트 5만9,000원 등으로 책정했다.

 

생산은 자사가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해외 생산 노하우를 통해 효율화하고 있다. 물량의 80%(금액 기준)를 베트남, 나머지는 국내와 중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유통망은 11월 초 기준 29CM, 무신사, 자사몰이 있다. 내년까지 자사몰 외 온라인 채널은 무신사, 29CM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은 백화점, 주요 상권에 팝업스토어 오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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