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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친환경 언더웨어 ‘미언더’, 국내외 광폭 행보
이슈 브래드-미언더

발행 2023년 12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한국디자인진흥원 제공

 

친환경 섬유 제조, D2C 시스템 완료

내년 해외 공략, 투자 유치 본격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미언더(대표 변성민)의 언더웨어 ‘미언더(meunder)’가 내년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프리미엄 친환경 언더웨어를 표방하며 2020년 런칭된 ‘미언더’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렌징그룹의 탄소 제로(Carbon-zero) 텐셀™ 소재로만 제품을 제작한다.

 

동시에 자체 개발한 친환경 섬유 제조 기술 특허 '스웻 프리 렌징 마이크로 모달 섬유물 제조장치'(기술특허등록번호 제10-2426571호)를 이용해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통으로 짜낸 니팅 홀가먼트 구조에 와이어, 후크, 택, 봉제선이 없는 게 특징이다.

 

패키지도 지속 가능 산림 인증 ‘FSC’, 식물성 염료 등 100%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이 회사는 마케팅과 상품 차별화에 성공, 시그니처 아이템 개발에 성공했다. 아이코닉한 라인인 '나무 브라', '나무 팬티' 등이 대표적으로 ‘나무 브라’의 경우 지난 3년 간 누적 판매량은 약 40만 장에 달한다. 또 자체 CRM 데이터에 따르면 고객 평점은 5점 만점에 가깝고, 반품률은 0.13%으로 매우 낮아 고객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부터 국내외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볼륨화에도 나선다.

 

 

이번 시즌부터 대표 상품의 파생 상품으로 여성 속옷 이외 남녀 파자마, 겨울 내의 등 상품 라인을 다각화한다. 여성 중심에서 남성 고객까지 확장하고 판매 단가가 높은 아이템을 확대해, 매출 볼륨을 키울 예정이다. 유통도 그동안 온라인 매출 위주에서 내년부터 오프라인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생 온라인 브랜드지만 글로벌 브랜드 수준의 시스템을 적용, 경쟁력도 확보했다. 글로벌 물류 체인 관리(GSCM : Global Sourcing Chain Management)과 해외에서 직접 생산하고 고객에게 직배송하는 GD2C(Global Direct To Consumer)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 품질 관리,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췄다.

 

내년 투자 IR 활동에 앞서 각종 기관으로부터 인증 작업도 진행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사회적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연말 결산 우수 디자인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총 70개사 중 10개사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다. 이외 다양한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사회적, 지속가능 스타트업 인증을 완료했다.

 

사진=미언더

 

해외 세일즈를 위한 포석도 마련했다.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메종 오브제’에 참가하는 등 유럽 홍보를 시작했다. 또 대만, 호주 등의 프리미엄 온오프라인 편집숍 업체들이 오더를 진행, 내년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내년 고객 서비스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상반기 4PL 물류를 적용, ‘도착 보장 서비스’를 시작하고, 하반기 고객 체험을 위한 오프라인 쇼룸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런칭 3년 차인 올해 전년 대비 40% 신장, 내년 100억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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