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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야드’, 스페셜 제품 등 고감도 캐주얼로 마켓셰어 확장
이슈컴퍼니 – 씨에스에프디자인

발행 2023년 12월 1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브라운야드

 

11월 누적 매출 20% 신장 기록

편집숍 ‘EPP’ 신진 브랜드 발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씨에스에프디자인(대표 김전)이 올해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 회사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라운야드’는 흔들림 없는 성장세로 올 11월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20% 신장했다.

 

일부 주력 제품의 판매 쏠림 현상이 강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추동 시즌에는 전 제품이 고르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해 내부적으로 고무적이다. 많은 브랜드가 간절기 제품 판매 고전으로 매출 타격이 컸던 3분기에도 20%의 성장률을 유지했다.

 

밀리터리를 베이스로 한 오리지널 라인의 디자인력은 물론,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따라 더욱 얇은 소재를 사용하는 등 고객 니즈에 부합한 기획으로 적중률을 높였다.

 

이 같은 성과는 브랜드 밸류를 높이기 위한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 온 결과다.

 

'브라운야드' 한남 플래그십스토어

 

‘브라운야드’는 매 시즌 최소 마진율로 스페셜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SS시즌에는 ‘에르메스’ 등 명품에서 사용하는 프리미엄 셔츠 원단인 알루모 사의 원단으로 제작한 알루모 셔츠를, FW 시즌에는 유명 다운 공급사인 미국 얼라이드 사의 900 필파워 구스 다운을 사용한 에베레스트 구스 다운을 출시했다. 에베레스트 구스 다운은 출시 한 달 만에 블랙, 차콜 등 인기 컬러의 초도 물량을 소진했다.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 없이 제품으로 주목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은 오프라인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지난달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1억3,000만 원, 신세계 대구점은 1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러브콜을 받고 입점한 무신사 스토어에서는 지난달 3억5,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브라운야드’는 무신사에 입점하기 전, 이미 브랜드 검색량이 하루 600건 이상으로 집계될 정도로 고객 니즈가 높게 형성돼 있었다.

 

내년에는 유통 채널별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SS시즌 물량을 전년 대비 15~20% 늘린다. 캐리오버의 컬러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 폭을 넓힌다. 대표 아이템인 에센셜 티셔츠와 롱 슬리브의 누적 판매량은 2만 장, 3만 장에 달한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고정 고객들이 늘고 있는 여성 라인도 강화한다.

 

‘EPP’ 한남점

 

해외 사업도 시작한다. 내년 1월, 에이전시를 통해 파리 쇼룸을 열고 홀세일 비즈니스에 나선다.

 

올해 리뉴얼 오픈한 한남동 편집숍 ‘EPP’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브랜드를 재편성하는 데 주력, 연간 매출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적으로 국내 소개되지 않은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는 등 독자적인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을 차별화 전략으로 둔다.

 

올 상반기에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폴리수웸’을 선보였고, 최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캐주얼 브랜드 ‘AEAE’는 이틀 만에 2,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EPP’ 한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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