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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치 향수 ‘오르메’ 고객 접점 늘린다
이슈 브랜드 - 오르메

발행 2024년 01월 1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오르메' 롯데 잠실 에비뉴엘 / 창립자 밥티스트 부이그와 어머니이자 조향사인 마리 리즈 조낙

 

롯데 본점과 잠실 애비뉴엘 장기 팝업

스토리를 입힌 향(香), 개발에만 2~3년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럭셔리 브랜드 수입 유통사인 에스이인터내셔널(대표 한상옥)이 프랑스 니치 향수 ‘오르메(ORMAIE)’의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유통 및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재작년 오픈한 롯데 본점과 잠실 에비뉴엘 등 2개의 팝업 매장 운영을 장기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 말에는 100ml, 50ml 제품에 이어 휴대가 용이한 20ml와 리필 앰플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 경험을 늘려 니치 향수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오르메’는 밥티스트 부이그(Baptiste Bouygues)가 어머니이자 조향사인 마리 리즈 조낙(Marie-Lise Jonak)과 함께 2018년 런칭한 브랜드다. 프랑스어로 느릅나무를 뜻하는 ‘오르메’는 조각가였던 밥티스트의 할아버지 정원에 있던 느릅나무가 주었던 잃어가는 것에 대한 그리움, 추억의 회상들을 담고 있다.

 

제품의 스토리를 들여다보면 ‘오르메’가 추구하는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다.

 

'오르메' 제품 라인업

 

가장 처음 출시 된 제품은 ‘레브 휨(LES BRUMES)’으로 프랑스어로 안개를 뜻한다. 새벽 오렌지 과수원에 안개를 낀 모습을 영감으로 담았다.

 

향은 레몬과 만다린이 들어간 상큼한 시트러스(Citrus)에 시더와 샌달우드 등이 들어간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향으로, 새벽 안개가 오렌지 나무 주위의 숲에 쏟아지고 있는 순간을 향기로 표현하고 있다. 잔향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진저를 더했다.

 

여기에 보틀 캡은 오렌지 열매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향에 의미를 더한다. 보틀 캡은 장인들이 지속 가능한 삼림의 너무밤나무 소재를 활용해 수작업으로 각각의 향마다 어울리는 모양을 디자인하고 있다. 보틀은 재생이 가능한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장인정신을 의미하는 시간의 흐름에 비유한 12각으로 이뤄졌다.

 

폰트는 ‘오르메’만의 오리지널 고유 폰트를 사용하고 있다. 제품마다 특색에 맞춰 변형된 폰트를 사용한다.

 

‘오르메’는 ‘레브 휨’ 출시를 시작으로 목제 책장에 꽂혀 있는 종이책, 학교 교과서와 도서관의 나무 등 사라지지 않는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편안한 향기의 ‘파피에 카르본’,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태양 아래 여름의 산책을 맞이하는 휴일의 향기 ‘뱅트위트 데그레’ 등 9가지의 제품을 선보였다.

 

에스이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르메는 제품마다 향과 스토리를 완성하는데 2~3년의 개발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특히 100% 자연을 통해 얻은 원료로 순수한 자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한 20ml 제품과 리필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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