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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엠, 20대 팬덤의 스트리트 캐주얼 육성
이슈브랜드 – 마크엠

발행 2024년 02월 1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마크엠' 스타필드 수원점

 

리뉴얼 후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

올해, 전년 대비 3배 매출 목표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스트리트 캐주얼 ‘마크엠(MARKM)’을 재정비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마크엠’은 올해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에 나서며, 상품 리뉴얼을 통해 20대 남여성 팬덤을 한층 더 강화한다.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 50억 대비 3배 신장한 150억 원이다. 현재 유통 채널은 백화점·몰 5곳, 면세점 4곳과 무신사, 자사몰 등이 있다. 고객 비중은 여성이 60%, 남성이 40%를 차지하고 있다.

 

‘마크엠’은 지난 2017년 추동 시즌 중국 백화점·부동산 기업 진잉그룹과 신원이 중국에 합작 런칭한 브랜드다. 유통·마케팅은 진잉그룹이 기획·생산·디자인은 신원이 맡았다. 중국 빠링허우(1980년대 생)를 타깃으로 중저가 남성 캐주얼 시장을 공략했다. 이후 2018년부터 국내도 진출했고, 2019년에는 타깃과 상품을 20~30대를 겨냥한 스트리트 캐주얼로 리뉴얼했다. 2020년부터는 팬데믹으로 인해, 국내와 온라인에 집중하게 됐다.

 

‘마크엠’은 지난해부터 남성훈 사업부장이 맡아 총괄하고 있다. 디자인은 LF 출신의 김형준 실장이 지휘한다. 남 사업부장은 “대표 직속 조직은 아니지만, 팬데믹 기간 부문을 없애면서 한층 더 기동성을 갖췄다. 현재 ‘대표-본부-사업부’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마크엠

 

유통은 확장 중으로 올해 10개 점 오픈이 목표다. 지난달 말 스타필드 수원에 입점, 이달에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매장을 오픈한다. 남 부장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워터파크, 대형 전문 공연장 등이 있어 최근 해외 여행객들에게 떠오르는 숙소가 되고 있다. 이곳에 오픈하는 매장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온라인은 무신사, 자사몰, 쇼윈도에 집중한다. 자사몰은 이달 중순 리뉴얼한다. 레이아웃 등을 소비자들에게 좀 더 편하고 직관성 있는 구조로 변화시킨다. 자사 쇼핑몰 ‘쇼윈도’와는 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매출 비중은 오프라인이 70%, 온라인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상품은 이번 춘하 시즌부터 키치, 스포티 캐주얼로 변신한다. 종전보다 정제된 디자인, 색감 등으로 범용성을 크게 높였고, 캠핑 등 취미활동을 녹여내 브랜드만의 색을 보여줄 계획이다. 고프코어에 영감 받은 바람막이, 아노락 셋업과 파스텔 톤의 니트 상품, 로고 티셔츠 등을 구성했다. 탑, 스커트 등 별도 여성 라인과 가방 등 액세서리 라인도 구성된다.

 

협업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오는 4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순이지와 협업한 이너, 5월에는 이태원 피자 가게 ‘코너 피자조인트’와 협업한 굿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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