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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플랫폼 ‘에코그램’ 이어 패션 브랜드 ‘디어라이프’ 런칭

발행 2022년 08월 2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제공=에코그램

 

자체 생분해 소재 개발, 특허 완료

소재-브랜드-플랫폼 생태계 구축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소재 미디어 커머스 기업을 표방하는 플러스앤파트너스(대표 장형욱)가 상장 대표 주관사로 DB금융투자를 선정하며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2019년 설립 당시 공연 및 광고, 음악 사업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으로, 재작년 친환경소재개발연구소를 신설, 항균 신소재 연구개발에 착수, 특허를 출원했다. 이어 올해는 패션 사업에 뛰어들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패션 사업 역시 친환경이 골자다. 국내 첫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에코그램’을 앞서 런칭했고, 향균 전문 브랜드 ‘디어라이프’로 출사표를 던진다.

 

이를 위해 지난해 ‘컴스페이스’, ‘엘레쎄’, ‘웨스트우드’ 등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한 문정욱 CD와 ‘코모도’, ‘티아이포맨’, ‘본’ 등에서 영업팀을 이끈 김정주 이사를, 지난 6월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원풍물산, 러브리월드 출신의 신광철 부사장을 영입했다. 문 CD는 상품기획과 디자인을, 김 이사는 오프라인 사업부 본부장을 맡는다. 신 부사장은 향균 신소재와 패션‧유통 사업을 총괄한다.

 

신 부사장은 “국내 패션 기업에서 본격적인 친환경 행보를 보이는 곳은 2~3개 밖에 없다. 에코그램에 입점한 브랜드와 함께 친환경 패션, 지속가능한 문화를 전파해나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디어라이프

 

우선 ‘에코그램’은 국내 6개 매장을 시작으로 남은 하반기에는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 진출한다. 내년에는 25개 매장 오픈이 목표다. 브랜드는 총 20여개를 바잉 중으로 25평 크기의 백화점 매장 기준으로 평균 10여개의 브랜드가 들어선다. 주요 브랜드는 리·업사이클링 브랜드들로 ‘카네이테이’, ‘프레자일즈’, ‘홀리넘버세븐’, ‘비건타이거’, ‘에끌라토’, ‘도모제로’, ‘조선호랑이’, ‘에이븐’, ‘마르헨제이’ 등이 있다. 친환경과 상품력까지 두루 갖춘 브랜드들이다. 바잉 방식은 사입이 40%로 나머지는 위탁으로 진행한다. 향후에는 코스메틱도 입점시킬 예정이다.

 

롯데 노원점은 남성층에, 신세계 의정부점은 영캐주얼층에 입점해 있으며 갤러리아 센텀시티점은 여성층에 자리하는데, 점포별 특성에 맞는 브랜드와 제품을 구성한다. 영캐주얼 조닝에는 ‘프레자일즈’, 남성층에는 ‘홀리넘서세븐’ 등을 집중 배치하는 식이다. 자체 브랜드 ‘디어라이프’도 10~20% 비중으로 배치한다.

 

‘디어라이프’는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다. 지난 여름 시즌 제품을 시작으로 올 추동 본격 런칭했다. 이너부터 아우터까지 아우르는 유니섹스 브랜드로 스트리트와 미니멀한 스타일을 융합,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타깃은 20~30대다.

 

자체 연구소가 개발한 PLA(생분해) 소재로 만든 저지, 코튼, 데님 제품 사용이 강점이다. PLA 소재는 미세플라스틱이 없고 폐기 시 180일 안에 자연 분해가 된다.

 

이 회사는 엔터테인먼트 부서와 함께 6월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 브랜드 인지도도 높이고 있다. 하반기 정해지는 우승자는 패션매거진 화보와 서울 패션위크 런웨이 데뷔, 에코그램과 디어라이프 모델 활동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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