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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굿네이션’ 압구정점
희소한 빈티지 아웃도어를 찾는 마니아들의 쇼룸

발행 2021년 01월 11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굿네이션’에서는 ‘크리틱’, ‘캐피탈라디오튠즈(CRT)’와 같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은 사무실 겸 쇼룸으로 활용된다.  


20~30대 남성 고객이 대부분이며 브랜드를 미리 알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대부분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외국인 방문 비중도 컸다. 


최근 쇼룸은 빈티지 아웃도어를 강화 중이다. ‘노스페이스’ 의류, ‘나이키’, ‘리복’의 슈즈 등을 셀렉해 판매 중이다. 빈티지 아웃도어를 특화시켜 고객들이 찾아오게끔 쇼룸을 구성 중이다.


국내 유일 단독 매장으로, 향후 로드숍을 강화한다. 새해 런칭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 회사명: 굿네이션 (대표 이대웅)
● 구성: 스트리트 캐주얼, 빈티지 아웃도어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7길 14-3 다울빌딩 3층
● 오픈시간: 10:00~17:00(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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