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패션 hot 플레이스 - ‘오에프알 서울’ 서촌점
서울에서 느끼는 파리(Paris)의 풍경

발행 2021년 02월 23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성수동에서 서촌으로 이전한 ‘오에프알 서울(Ofr SEOUL)’은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북샵 ‘오에프알 파리’를 모티브로 한 매장이다. 


Ofr은 Open, Free, Ready의 약자이며, 제로 프랑(Zero Franc)의 자유를 의미하기도 한다.


단독주택을 개조해 만든 이 매장은 내부의 풍경들이 마치 파리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매장 1층에는 파리에서 건너온 책, 오에프에알의 티셔츠,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햇살이 잘 드는 2층은 해외에서 셀렉한 빈티지하고 유니크한 의류, 액세서리, 패브릭 등 ‘미라벨’의 상품을 판매한다. 

 

● 회사명: 미라벨 (대표 박지수)
● 구성: 의류, 잡화, 도서
● 위치: 서울특별시 자하문로 12길 11-14
● 오픈시간: 11:00~20:00(월요일 휴무)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