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아.테스토니’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
기사 기타
고품격 이탈리안 시크 감성의 아.테스토니(a.testoni)가 차별화된 럭셔리 캐주얼 컨셉으로 구성된 2015 A/W MEN'S COLLECTION을 새롭게 공개했다.
아.테스토니(a.testoni)는 2015 A/W의 메인 컨셉인 ‘INFORMAL LUXURY(인포멀 럭셔리)’를 해석한 아메데오 테스토니(Amedeo Testoni), 블랙라벨 Black Label), 스투디엄(Studium), 티웨이(T-way)등 4가지 대표 라인을 선보였다.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아.테스토니(a.testoni)의 대표 공법인 볼로냐 공법이 조화를 이루는 하이 퀄리티의 정장 슈즈 컬렉션인 블랙라벨(Black Label)라인은 현대적인 감각의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한 고급라인이다. 편안한 착화감을 위한 볼로냐 공법 외에도 제품에 주름이 덜가도록 해주는 필레토네 공법, 고급스러운 빈티지 컬러감을 위한 스푸마토 공법 등 다양한 공법을 사용해 아.테스토니(a.testoni)의 기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라인으로 국내외 수많은 셀럽과 정재계 유명인사들이 즐겨 신는 라인이다.
컨템포러리하면서 스타일리시 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투디움(STUDIUM)라인은 편안하지만 고급스러움이 뭍어나는 새미 클래식을 선호는 젊은 감각의 현대인들을 위한 슈즈 컬렉션이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소재의 사용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트렌디한 슈즈 라인이다. 특히 이번 시즌 스투디움(STUDIUM)라인은 오직 아.테스토니(a.testoni)의 최고가 제품군인 블랙라벨 라인에서만 사용 되었던 슈즈 공법인 볼로냐 공법과 굿이어 공법을 사용한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감각의 디자인으로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에 초첨을 맞춘 티웨이(T-WAY)라인은 고객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슈즈 컬렉션이다. 기능성과 다양한 여가 생활에 포커스를 맞춘 라인으로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드라이빙 슈즈, 요트화, 골프화, 기내 슬리퍼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티웨이(T-way)라인은 이번 시즌 중요 요소 중 하나인 일상 생활 속의 럭셔함을 또 다르게 해석한 대표적인 라인 중 하나다
전통과 스타일이 공존하는 컨템포러리 감각의 명품 가죽 브랜드 아.테스토니(a.testoni)가 전개하는 2015 A/W 컬렉션은 세련된 멋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것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