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스포츠·아웃도어 매장 대규모 리뉴얼

발행 2026년 10월 1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대전신세계 스포츠·아웃도어 조닝

 

아크테릭스·살로몬 확장, 골드윈 신규 입점
몽벨·DOD·스노우피크 등 캠프닉 존 강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대표 이용환)가 개점 5주년을 맞아 스포츠·아웃도어 매장을 대규모 리뉴얼하고, 하이엔드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기능성 의류 중심의 매장 구성을 일상 속 고기능성 수요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고기능성 퍼포먼스와 캠핑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브랜드 라인업을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지난 2일 '아크테릭스'와 '살로몬'이 매장을 확장 리뉴얼했다. 특히 '살로몬'은 최상급 퍼포먼스 라인인 'S/LAB' 매장을 충청권 최초로 선보였다. 프리미엄 테크니컬 퍼포먼스 브랜드 '골드윈'도 새롭게 입점했다.

 

15일에는 몽벨·DOD·스노우피크·코닥어패럴로 구성된 캠프닉 존이 리뉴얼을 마쳤다. 하이엔드 오토 캠핑부터 초경량 장비, 레트로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웨어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수요를 겨냥했다.

 

이와 함께 6층에서는 '헬리녹스 웨어'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달라진 공간 연출도 눈에 띈다. 정형화된 아웃도어 매장 배치 대신 자연과 도심의 경계를 허무는 인테리어와 브랜드별 LED 파사드 영상을 적용,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아웃도어 문화와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

 

이용환 대전신세계 Art&Science 대표는 "러닝과 캠핑을 일상처럼 즐기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매장을 개편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신세계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브랜드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캠프닉 존 참여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신세계상품권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대전신세계 스포츠·아웃도어 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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