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후원 수영선수 6명, 아시안게임서 메달 12개 획득

발행 2026년 10월 1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팀 배럴(TEAM BARREL)' 소속 선수들

 

박시은·최동열 등 한국신기록 수립
선수 지원 확대하고 제품 개발에도 반영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배럴(대표 박영준)이 후원하는 수영선수 6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팀 배럴(TEAM BARREL)'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박시은은 여자 평영 200m에서 2분 22초 69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혼계영 40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승원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총 4개의 동메달을 획득했고, 허연경은 여자 계영 800m와 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복귀한 조현주는 여자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성재는 남자 평영 200m에서 개인 첫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최동열은 남자·혼성 혼계영 4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혼성 혼계영에서는 3분 44초 12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배럴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영복과 수모, 수경 등 전문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수모를 제공하고, 실제 경기 환경에서 얻은 의견을 제품 개발에도 활용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레이싱 수경 '엣지 레이서' 역시 선수들의 경기 환경에서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다.

 

배럴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꾸준히 지원하고, 현장의 경험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 스윔 라인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