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메크르디, 일본 온·오프라인 직진출 성공
발행 2024년 07월 3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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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타운에 입점해 하루만에 1억5천만 원을 달성한 ‘마르디메크르디’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 서승완)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일본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일본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 입점과 자사몰 운영,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직진출 후 상반기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 연내 매출 목표인 100억 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성과가 폭발적이다. 7월 24일부터 ‘조조타운’에서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 마르디 메크르디는 오픈 당일, 베스트셀러 랭킹 탑 3를 모두 선점하며 일 매출 1억원이라는 높은 호실적을 올렸다. 또한 1년 미만의 입점 브랜드가 조조타운에서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 최초의 사례라는 기록도 남겼다. 이는 조조타운의 첫 입점 당일인 지난 3월 19일에 매출 1억5천만 원을 달성하며 괄목한 성과를 이룬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일본에서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1월에 오픈한 일본 내 공식 자사몰도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또한 연내, 전반적인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보다 간편한 결제를 위해 시스템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 내 B2C 물류 창고를 구축해 배송 기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1일 도쿄 다이칸야마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황리에 오픈하며 오픈 첫날 150명 이상의 사전 대기 고객 발생 및 일 매출 1억 원을 기록했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결과, 온·오프라인 양채널에서의 매출 성장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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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디메크르디' 일본 다이칸야마 플래그십스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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