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 공격 확장

발행 2025년 07월 0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오프뷰티

 

연말까지 40개, 내년 100개 점 구축

최소 20%에서 최대 90% 파격 할인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대명화학 산하의 큐앤드비인터내셔날(대표 박민규)이 국내 최초 도심형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OFF BEAUTY)’를 런칭,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오프뷰티는 뷰티 시장에 높게 형성돼 있는 마진 구조를 무너뜨리고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국내 제품은 제조사들로부터 직접 매입하고, 해외 제품은 병행 수입해 일정 마진만 붙여 판매하는 구조다. 최소 20%에서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은 90% 할인이다.

 

지난 5월 23일 서울 광장시장에 60평 규모의 1호점을 오픈했는데 반응은 뜨겁다.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수요도 높다. 큐앤드비인터내셔날 측은 연간 5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장에는 설화수, 조선미녀, 3CE, 닥터자르트, 키엘, 샤넬, 디올, 랑콤 등 국내 브랜드부터 해외 명품까지 총 60여 개 브랜드, 500가지 이상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일반 뷰티 매장과 달리 창고형으로 제품을 진열해 놨다. 입점 브랜드와 상품 가짓수는 계속해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통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연말까지 40개 점, 내년까지 100개 점 오픈을 계획 중으로, 7월에만 망원 시장, 성남 중앙시장, 인사동, 고려대역 등 9개 점 오픈이 예정돼 있다. 최소 30평에서 50~60평대 규모다.

 

매장 운영은 초기에는 본사 직영 체제를 중심으로 모다아울렛 등 대명화학 계열사들과 협업을 통해 운영한다는 계획. 계열사들이 가맹주로 나서는 방식이다. 큐앤드비인터내셔날 역시 대명화학이 투자한 회사로 어뉴골프, 랩골프, 디월트 헤리티지 등을 전개 중이다.

 

큐앤드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사업 초기에는 직영 체제를 통해 탄력적으로 유통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제품 소싱도 지금은 완사입 중심이지만, 기획제품에 대한 협업이나 위탁 입점 등 탄력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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