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블루엘리펀트 스페이스 성수 |
4개층 1,000여 평 규모
체험형 복합 공간 구성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블루엘리펀트(대표 최진우)의 토종 아이웨어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지난달 29일 서울 성수동에 메가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스페이스 성수’를 오픈했다.
쇼핑, 휴식,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꾸며진 이 매장은 면적이 약 3,300㎡(약 1,000평)이 달하며 지상 1층부터 루프탑까지 총 4개 층 규모다. 전체 21개 매장 중 규모가 가장 크다.
1층은 ‘환상의 광장’으로 개방형 구조에 대형 구조물이 설치돼 있고, 공연, 문화 공간으로 활용한다. 매장 중앙에는 지름 12m 규모의 구(球) 형태 스피어(Sphere) 오브제가 설치돼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상영한다. 2층은 매장, 3층은 카페, 휴식 공간, 4층은 루프탑으로 운영된다.
2층 매장에는 베이직, 익스클루시브 등을 비롯, 이번에 처음으로 런칭한 스포츠 아이웨어 컬렉션인 ‘액티브’, 스페이스 성수 전용 라인 ‘서울 에디션(SEOUL EDITION)’ 등 약 700종의 아이웨어가 구성됐다.
‘블루엘리펀트’는 2024년 기준 매출 300억 원, 영업이익 128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500억대 매출이 예상된다. 이 회사는 국내 매장이 안정화되고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