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배두나와 '하트 포 아이' 캠페인…시각장애 아동 후원
발행 2026년 04월 28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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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의 23번째 '하트 포 아이' 캠페인 화보 |
반소매 티셔츠‧캔버스 가방 등 구성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시각 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스물세 번째 캠페인을 배우 배두나와 함께 진행한다.
구호는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더 나은 일상을 응원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아티스트, 셀럽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하트를 모티브로 한 티셔츠를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해 지난해까지 432명 아이들의 개안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
구호의 스물세 번째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배우 배두나와 그의 조카인 이안 군, 지아 양, 리아 양이 함께 한다. 배두나의 손글씨와 세 조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상품 디자인에 반영했다. 아이들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선을 그리고 색을 채워 순수한 시선과 솔직한 상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안 군은 평소 좋아하는 동물인 오리를 가족과 사랑의 상징으로 표현했고, 지아·리아 양은 하트를 보듬거나 선물 상자에 담아 전하는 모습으로 사랑의 마음을 나타냈다. 협업 상품은 성인용·키즈용 반소매 티셔츠와 캔버스 가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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