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프레클즈, 2026 FW 컬렉션 선봬
발행 2026년 09월 1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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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지프레클즈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생각바구니(대표 박예원)의 빈티지 속 감춰진 모던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포지프레클즈(PoshyFreckles)가 26FW 컬렉션 ‘The Things We Kept’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재킷과 후디를 비롯해 셋업 연출이 가능한 쇼츠와 팬츠, 스타일의 완성을 위한 레그 워머 등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실용성을 담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그중, 입체적인 자카드 조직과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과 쇼츠 셋업은 마치 오래된 옷장에서 발견한 듯한 빈티지 자카드 원단의 풍부한 표면감과 다채로운 색감이 특징이다.
크롭 기장의 재킷과 마이크로 쇼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소재가 주는 빈티지한 스타일을 현대적인 비율로 재해석했으며, 레트로한 분위기와 경쾌한 실루엣의 조화로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
화사한 색감과 위트 있는 패턴이 돋보이는 ‘오드 집 후디’는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자유로운 패턴의 대비를 통해 캐주얼한 아이템을 브랜드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빅 사이즈의 후드와 여유로운 소매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2-WAY 지퍼를 적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왁싱 소재와 다양한 아웃포켓 디테일을 적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필드 자켓,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사이클 블루종 등 아우터를 선보인다.
슬림한 라인이 매력적인 볼레로 톱과 ‘고 바나나’, ‘고 레드 빈’, ‘고 블루베리’ 등 위트 있는 그래픽 티셔츠, 페이크 레더 소재의 오버롤 등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한 감각과 개성을 담은 아이템을 통해 다채로운 FW 스타일을 제안한다.
포지프레클즈의 2026 FW 컬렉션은 9월 1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9월 17일부터 29CM, 9월 23일부터 W컨셉과 EQL에서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포지프레클즈는 ‘미래에서 온 빈티지, 빈티지 속 감춰진 모던함’을 콘셉트로, 빈티지한 요소에 현대적인 실루엣을 접목한 여성복을 선보인다. 매니시한 핏에 리본과 레이스 등 페미닌한 디테일을 조화시키며 독창적인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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