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스포츠, '투혼2·롤링스톤즈' 앞세워 성장 가속
발행 2026년 09월 1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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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스톤즈 |
1~8월 80% 성장…점포당 매출 30%↑
연말까지 30개점 구축하고 100% 성장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UFC스포츠'가 지난 시즌 히트작 '투혼'의 후속 프로젝트 '투혼2'와 '롤링스톤즈(THE ROLLING STONES)'와의 협업 컬렉션을 잇달아 선보이며 하반기 성장에 속도를 낸다.
'UFC스포츠'는 올해 유통망 확대와 주요 컬렉션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 1~8월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연초 15개였던 매장 수도 현재 25개까지 늘었으며, 기존점의 점포당 평균 매출도 30% 신장했다.
하반기에도 4~5개 매장을 추가해 연말까지 30개 안팎의 유통망을 구축하고,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달 출시하는 '투혼2', 'UFC SPORT | THE ROLLING STONES' 컬렉션에 대한 기대가 크다.
먼저 9월 14일에는 'UFC SPORT' 모델 유주상 선수와 함께한 '투혼2'를 자사몰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출시한다.
'투혼2'는 완판을 기록한 첫 번째 '투혼' 컬렉션의 후속 프로젝트로, 9월 20일 예정된 유주상 선수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의 도전과 투지를 제품에 담아,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컬렉션으로 연결했다.
UFC SPORT 관계자는 "첫 번째 컬렉션을 통해 선수의 스토리와 팬덤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컬렉션은 유주상 선수의 도전과 투지를 팬들과 함께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이어 9월 17일에는 'UFC SPORT | THE ROLLING STONES' 컬렉션을 '무신사'에서 단독 선 발매하고, 같은 날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컬렉션은 '롤링스톤즈'의 상징적인 비주얼과 빈티지한 록 무드에 'UFC스포츠'의 스포티한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UFC의 강렬한 스포츠 헤리티지에 음악과 스트리트 패션을 접목해 브랜드의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온라인 선 발매와 오프라인 판매를 동시에 전개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주요 점포에서도 협업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화제성을 실제 매장 유입과 판매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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