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대구시 등과 MOU 체결

발행 2026년 09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왼쪽부터) 오상원 CLS 상무, 김신영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 과장 /  사진=CLS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 강현오, 김정현, 홍용준)가 대구광역시와 자동차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CLS는 대구광역시, 재단법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등 6개 기관과 대구 KIAPI 동대구사무소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사업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차를 활용한 화물운송 실증을 추진하고, 지역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체결됐다.

 

CLS는 실증 참여기관으로서 오는 10월부터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와 수성알파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에 25톤 자율주행 화물차 운영을 지원해 도심 미들마일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국가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을 연결하는 물류 노선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운영된다. 실증 운행은 자율주행 운송 수행기관에 의해 현행 법률과 안전 기준에 따라 차량 내부에 안전요원 1명이 동승한 가운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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