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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클로스, 일본 로프트 입점 라인업 확대.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대표 김성준)가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에서 헤어 및 바디케어 라인업을 확대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낸다.
몽클로스는 이번 입점을 통해 ▲슈퍼 실키 에센스 ▲미라클 샤인 에센스 등 헤어 에센스 2종 ▲케라틴 본딩 헤어 팩 트리트먼트 ▲컴포트 핸드크림 레인 베일·베티버 블룸 2종 ▲리추얼 모이스처 바디 로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샴푸와 ‘벨벳 너리싱 트리트먼트’, ‘컴포트 핸드크림’ 우드 랜드·텐더 가든 등에 신규 제품을 더해 로프트 내 선택지를 넓히고, 퍼스널케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신규 입점 제품은 로프트 판매에 앞서 일본 현지에서 열리는 ‘KOSFES(K-COSME Festival)’를 통해 먼저 공개된다. KOSFES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로프트가 한국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K뷰티 기획전이다.
몽클로스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한 데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오사카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도 현지 소비자들에게 헤어·바디케어 제품을 직접 소개한다. 이후 로프트를 통해 판매를 이어가며 일본 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몽클로스는 지난해 로프트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과 첫 접점을 마련한 이후 현지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올해 4월에는 ‘PDRN 수분 선 크림’과 ‘펩타이드 플럼핑 립 세럼’을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등 카테고리를 확장했으며, 이번에는 기존 샴푸와 트리트먼트에 에센스와 헤어 팩을 더하고, 바디 로션까지 추가하며 로프트 내 제품 선택지를 한층 넓힌다.
일본 시장에서 K뷰티의 존재감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화장품공업회가 2026년 9월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한국산 화장품은 2022년 일본 화장품 수입국 1위에 오른 이후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수입액은 1,418억 엔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몽클로스도 로프트 내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며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번 입점을 통해 몽클로스의 ‘컴포트 핸드크림’ 전 라인업 4종을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그간 일본에서 선보인 ‘우드 랜드’와 ‘텐더 가든’에 ‘레인 베일’과 ‘베티버 블룸’이 더해져, 향과 무드에 따라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라인업 확장에 맞춰 키링 구성도 달라졌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은 향과 텍스처, 사용 후 남는 무드까지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각적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매일 사용하는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 에센스부터 손과 몸을 관리하는 핸드크림과 바디 로션까지 서로 다른 일상의 순간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몽클로스는 집이라는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나를 가꾸는 감각을 제안하는 하우스 뷰티 브랜드다. 헤어부터 핸드&바디, 홈 프래그런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몽클로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올리브영,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온라인몰은 공식 온라인몰, 올리브영 온라인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뷰티컬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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