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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31일 서울 남산에서 열린 위뜨 '웰니스 하이킹' 클래스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10월 31일 서울 남산에서 가을 '애슬라이프(Athlife)' 클래스를 진행했다.
애슬라이프 클래스는 위뜨가 브랜드 론칭 이후 운영해 온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클래스에서 착용할 위뜨 제품을 제공한다. 지난 5월 서울숲에서 선셋 러닝 클래스를 연 데 이어 이번에는 남산에서 '웰니스 하이킹'을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MOVE, RECOVER, CONNECT(움직임, 회복, 연결)'를 주제로 열렸다. 참가자가 각자의 속도로 걸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저강도 하이킹과 휴식, 참가자 간 교류를 함께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레몬과 허브를 넣은 인퓨즈드 워터를 만들고 가볍게 몸을 푼 뒤, 등산·트레킹 안내서 '산키피디아'의 저자인 이원창 아웃도어 큐레이터와 남산 숲길을 걸었다. 백범광장에서 출발해 하늘숲길과 N서울타워, 잠두봉 포토 아일랜드를 거쳐 백범광장으로 돌아오는 3.3km 코스를 약 2시간 동안 걸었다.
참가자들은 걷는 동안 남산의 역사와 나무, 숲에 관한 해설을 들었다. 해 질 무렵에는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며 가을 풍경을 감상했다. 하이킹을 마친 뒤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직접 만든 인퓨즈드 워터를 마시며 쉬었다.
한 참가자는 "예쁜 위뜨 옷을 입고 남산의 풍경을 즐기며,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걸을 수 있어 좋았다"며 "숲과 나무에 대한 해설까지 들으며 자연을 더 가까이 느끼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일몰 이후 기온이 내려가는 점을 고려해 '브러쉬드 셔링 점퍼', '티챠기모 하이넥 점퍼', 'in플리스 후드집업 점퍼' 등 위뜨의 2026년 가을·겨울 아우터를 착용했다. 위뜨는 움직임과 보온성을 고려한 제품을 일상복과 함께 입을 수 있는 착장으로 선보였다.
'티챠기모 하이넥 점퍼'에는 위뜨의 대표 소재인 '티챠'에 기모를 적용했다. 허리선을 살짝 덮는 길이로 제작하고 앞면에 캥거루 포켓을 달았다. 몸에 붙는 '티챠기모 크롭 긴팔티',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절개선을 넣은 '티챠기모 부츠컷 팬츠'와 함께 입을 수 있다.
위뜨 관계자는 "잘 움직이는 것만큼 잘 회복하는 것도 건강한 일상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남산 애슬라이프 클래스는 하이킹 후 회복 스트레칭과 인퓨즈드 워터로 몸을 재충전하는 리커버리 과정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록이나 목표 달성보다 자연 속에서 자신의 속도에 맞춰 움직이고 회복하는 경험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위뜨는 2020년 국내에 론칭한 애슬레저 브랜드다. 운동복을 중심으로 시작해 다운 점퍼 등 겨울 아우터와 일상복으로 제품군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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