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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콘D스퀘어' 성수점 조감도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오는 12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캐릭터와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모은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 성수점을 연다.
팝콘D스퀘어는 IP 상품과 식음료, 팝업 행사를 함께 선보이는 대원미디어의 복합문화공간 브랜드다. 대원미디어는 용산에 이어 성수에 두 번째 공간을 마련해 20~30대 IP 팬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성수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총 9개 층으로 구성한 단독 건물이다. 지하층과 7~8층 사무공간을 제외한 1~6층을 카페와 캐릭터 상품 매장, 팝업 공간 등으로 운영한다.
1층에는 디저트 카페 '쿠라리에(KURARIE)'가 들어선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스페셜 매장으로, 라테 바를 콘셉트로 운영한다. 오픈 바에서 바리스타의 음료 제조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라테와 함께 '브루키' 6종, 시가 초콜릿, 타블릿 초콜릿, 트뤼플 초콜릿 등을 판매한다.
2층은 '이치방쿠지' 공식 매장으로 운영한다. 이치방쿠지는 캐릭터 피규어나 상품을 무작위로 뽑는 복권형 상품이다. 매월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개장 기념 '쿠지 미션 빙고 이벤트'를 1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방문 고객이 SNS 참여 등 미션을 수행해 빙고판을 완성하면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이치방쿠지를 10회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대형 타포린 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당일 영수증에 한해 1인당 하루 한 번 받을 수 있으며, 사은품이 소진되면 종료한다.
3층에는 피규어와 캐릭터 상품, 캡슐 토이를 판매하는 '모노샵'이 들어선다. 세가, 후류, 반프레스토, 코스파, 무직타이거, 닌텐도 관련 상품 등을 선보인다.
4층에는 일본 캐릭터 기업 산엑스(San-X)의 '리락쿠마·스미코구라시 미니스토어'가 문을 연다. 일본에서만 판매하던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두 캐릭터를 담은 성수점 한정 마그넷 1종을 무작위로 선착순 증정한다. 사은품이 소진되면 종료한다.
5~6층은 팝업 행사 공간으로 운영한다. 개장일부터 12월 12일까지 5층에서 포켓몬, 원피스, 유희왕 등 인기 IP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TCG 팝업의 1차 사전 예약은 예약 플랫폼 '팝콘D플레이'에서 11월 5일부터 진행한다. 1차 예약으로 입장할 수 있는 기간은 11월 12~18일이며, 이후 예약 일정은 별도로 공지한다. 팝콘D플레이에서는 성수점의 행사와 운영 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
개장 기념으로 2~4층 매장에서 합산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상품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경품이 소진되면 종료한다.
대원미디어는 용산과 성수의 팝콘D스퀘어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 사업을 확대하고, 콘텐츠와 IP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성수점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7-29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방송, 출판, 유통, 라이선싱, 전시 및 공간 사업을 전개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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