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대형 편집숍 '베이비투키즈 서울' 주목

발행 2026년 09월 1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베이비투키즈 서울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프리미엄 유아동 용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편집숍 '베이비투키즈 서울(BABYTOKIDS SEOUL)'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문을 열었다.

 

베이비투키즈(대표 김원기, 한우연)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유아동 전문 유통 업체로, 지난 3월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6월 방배동 방배아크로타워 지하 1층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베이비투키즈 서울'은 약 200평 규모로,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해 외출 용품, 생활·육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상품 판매에서 벗어나 카테고리별 전문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원기 대표는 "전문가들이 카테고리별 상품의 특성과 차이를 비교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품은 프리미엄 유모차와 카시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화했다. 현재 에그(egg), 오이스터(Oyster), 줄즈(JOOLZ), 레카로(RECARO), 맥시코시(MAXI-COSI), 싸이벡스(cybex), 브라이텍스(britax) 등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별해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와 연계한 팝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에그의 오프라인 입점을 기념한 단독 팝업을 열고 주요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원기 대표는 "유모차와 카시트처럼 가격대가 높고 구매 전 직접 비교와 체험이 중요한 상품에 대한 오프라인 수요가 꾸준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며 유아동 전문 편집숍으로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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