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아이티 세아학교', 대학진학 국가고시 북동부 1위
발행 2026년 09월 2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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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세아그룹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글로벌세아그룹(회장 김웅기)이 아이티(Haiti)에 설립해 운영 중인 세아학교(S&H School)가 개교 이래 최초로 대한민국의 수능에 해당하는 아이티 대입 국가고시 '바칼로레아(Baccalauréat)'에서 북동부 지역(행정구역상 '도'에 해당) 전체 1위에 오르며 명문 학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바칼로레아는 대학교 입학 자격을 증명하는 13학년 국가고시로, 매년 7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성적 결과는 8월에 발표된다. 아이티 북동부 지역 전체 학교수는 모두 549개(공립·사립 합산)로, 학교별 순위는 응시생 수 대비 합격자 비율과 학생 개인 성적을 종합해 결정되며 지역별로만 발표된다.
또한, 이번 바칼로레아에서 세아학교 응시생 50명 전원이 합격해 3년 연속 합격률 100%를 기록했고, 북동부 지역 개인 성적 부문에서도 세아학교 학생들이 각각 2위, 6위, 8위를 차지했다.
매년 6월 시행되는 9학년 국가고시(고등학교 진학 고시)에서도 세아학교 응시생 49명 전원이 합격, 북동부 지역 학교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세아학교는 투지노 지역(행정구역상 '시'에 해당)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학교 자리를 지켰다. 개인 성적 부문에서는 13학년과 9학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세아학교는 최근 아이티 교육청 뤽네르 몽프레미에르(Luckner Mompremier) 북동부 지역국장과 수백 명의 지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청 공식 시상식에 귀빈으로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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