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로즈,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 10일 만에 매출 8,000만 원

발행 2026년 10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타린로즈' 팝업스토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선봉인더스트리(대표 박상용)에서 전개 중인 미국 프리미엄 컴포트 슈즈 브랜드 '타린로즈(TARYN ROSE)'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선보인 백화점 팝업스토어가 오픈 초반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타린로즈'는 오픈 10일 만에 매출 약 8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현장 반응에 힘입어 당초 한 달로 예정했던 운영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타린로즈'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 슈즈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행은 오픈 첫날부터 시작됐다. 오픈 직후부터 매장과 팝업 연계 기획전에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그동안 온라인으로 '타린로즈'를 접해온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오프라인에서도 확인했다.

 

오프라인 현장 반응도 이어졌다. 2026 F/W 신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를 이끌었으며, 그중 '로얄 밸런스힐 스니커즈'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대표 제품 '하이 밸런스힐 스니커즈'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남성화 '마일즈 밸런스힐 스니커즈'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FW 신제품과 베스트셀러를 직접 신어보며 7~8cm 키높이 설계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 고객 증정 이벤트와 기간 한정 할인 혜택도 운영 중이다.

 

'타린로즈'는 1998년 정형외과 전문의 출신 타린 로즈(Taryn Rose) 박사가 창립한 브랜드로, 발의 구조를 고려한 설계와 소재 연구를 바탕으로 편안함을 이유로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신발을 지향한다.

 

타린로즈 관계자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타린로즈를 접해온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직접 신어보고 구매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운영 기간을 연장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타린로즈만의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나를 높여주는 착화감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타린로즈' 롯데 본점 팝업스토어는 지하 1층에서 당초 일정보다 한 달 연장된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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