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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아일랜드’ 여름 매출 총력

발행 2024년 04월 01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사진=플라스틱아일랜드

 

데님과 니트 연계 강화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가 전개하는 여성복 ‘플라스틱아일랜드’가 안정적인 여름매출 확보에 집중한다.

 

패션업계가 지속적인 경기침체, 날씨 변수로 겨울에 이어 봄 시즌도 쉽지 않았던 만큼 판매기간이 긴 여름시즌을 최대한 방어, 전년수준 이상의 매출을 끌고 갈 계획이다. 백화점 주요점을 중심으로 한 개편(조닝 축소 및 위치이동)을 감안, 3% 이상 신장을 목표로 잡았다.

 

매출 견인 핵심 아이템은 데님과 니트류다. 소비위축 속 다른 아이템 대비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날씨 변화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는 만큼 전년대비 각 20%씩 물량을 늘리고 상품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려 매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히 데님은 지난 3년간 데님 특화 아이템을 전개하며 축적해온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중률을 더욱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빠른 준비로 퀄리티(소재, 디테일)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내 상품입고 방식도 변화를 준다. 최근 2년간 10월까지 판매가 지속될 만큼 길어진 여름시즌을 감안, 여름 신제품을 종전 출시된 양의 30%만 선 출시하고 나머지는 판매추이와 날씨 등 그때그때의 상황을 고려,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새로운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되는 기간도 짧아져 한 번에 선보이기보다 자주 조금씩 신상품을 출시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다.

 

유통망 확장이 쉽지 않은 환경을 고려, 정규매장 외 추가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및 행사진행도 활발히 움직인다. 현장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매출효율이 기대되는 공간을 빠르게 선점, 대응력을 키운다.

 

팝업스토어 전면에 특화라인인 데님, 니트를 내세워 관심과 유입을 이끌고 매칭이 쉬운 다양한 아이템 코디를 제안, 연계판매를 이끌며 안정적인 객단가를 확보해나간다.

 

'플라스틱아일랜드' 롯데 영등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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