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날, 신규 여성복 순항 중

발행 2024년 05월 28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사진=브이엔와이스튜디오 / 메르시앤에스

 

브이엔와이스튜디오, 메르시앤에스

온라인 우선 전개... 오프라인 진출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동광인터내셔날(회장 이재수)이 새롭게 선보인 신규 여성복 ‘브이엔와이스튜디오’, ‘메르시앤에스’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추동,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서로 다른 컨셉의 두 여성복을 런칭했다. ‘브이엔와이스튜디오’는 뉴요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시크하고 모던한 컨셉, ‘메르시앤에스’는 파리의 컨템포러리한 감각과 영국의 클래식 무드를 여성스럽게 재해석한 컨셉의 브랜드로, 올 상반기 셀럽마케팅을 본격 가동하며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데 속도가 붙고 있다.

 

디케이앤코 법인으로 전개하는 ‘브이엔와이스튜디오’는 브랜드뮤즈 기은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번 춘하시즌 기은세의 스타일리스트와 협업 기획한 상품을 출시, 트위드 재킷부터 티셔츠,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이 호응을 얻었다. 일부 제품은 2, 3차 리오더 되는 인기를 끌었으며, 물량을 추가 확보하고 있다. 여름 컬렉션을 출시한 이달 말부터는 원피스를 주력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동부터는 아우터를 보완, 한층 고급화된 소재로 상품력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 역량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유통은 온라인 중심 전개하며 자사몰, 더블유컨셉, 하고에 입점했다. 올해 온라인채널 입점을 더 확대하며, 오프라인은 최근 자사 브랜드 매장 내 샵인샵으로 복합매장 테스트를 시작했다.

 

‘메르시앤에스’도 젤라비, 진재영 등 셀럽 효과로 이들이 착장한 인기제품들의 리오더가 진행됐으며, 상품 반응이 빨라 추후 물량을 더 늘릴 계획이다. 추동은 클래식 감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 한층 고급화한 캐주얼 아이템으로 니즈를 공략한다.

 

온·오프라인 동시 전개하는데, 현재 채널별로 상품을 이원화해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서 이슈메이킹할 아이템으로 잡화류를 개발했으며, 가죽가방을 W컨셉 단독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은 자사몰, 더블유컨셉, 하고에서 전개하며, 오프라인은 롯데백화점 부산점을 가동하며 추후 확장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사진=브이엔와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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