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신규 매장 호조 ‘입소문’
발행 2024년 06월 19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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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 서산점 |
작년부터 6월 현재까지 15개점 추가
신규점 호조에 올 5월까지 10% 성장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여성복 ‘발렌시아’를 전개하는 발렌시아(대표 김영일)가 신규점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발렌시아’는 가두점 중심 여성복으로, 엔데믹 후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했다. 작년은 12개, 올해 3개 점을 추가 오픈해 6월 현재 76개 점을 전개 중이다.
지난해 확보한 신규매장의 연 평균 매출은 5억 원으로 안정적 매출확보에 성공했다. 올해 신규점도 월매출 4천만 원대를 기록 중이다. 신규점 호조 영향으로, 올해 5월까지 누계 매출이 전년 대비 10% 신장했다.
기존에 매장이 없던 인천, 충청지역으로 확장하면서 신규고객을 확보한 점이 주효했다. 더불어 신규 매장 호조가 입소문을 타며, 역량 있는 점주들이 먼저 매장 오픈을 제안해 확장이 용이했다.
상품력도 영향을 미쳤다. 화사한 색감을 강점으로 상품 다양성을 키웠고, 소재 퀄리티를 높였다. 상품에 대한 점주들의 호응이 고객 호응으로 이어지면서 매출을 확보했다. 더 젊어진 상품을 새롭게 제안하면서, 기존 고객들의 반응도 좋다.
‘발렌시아’는 작년 78개 점에서 연 매출 360억 원으로 마감했다. 올해는 연 매출 420억 원 달성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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