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여성 영컨템포러리 ‘뷰어(Vyur)’ 통합 브랜딩

발행 2024년 08월 28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사진=뷰어

 

강진희 부사장 총괄, 100% 자체 기획 리뉴얼

“시대 정신 반영, 공전하고 있는 2030 시장 공략‘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리뉴얼을 통해 여성복 ‘뷰어’의 포지션을 새롭게 정립하고, 올 추동 통합 브랜딩에 나선다.

 

이에 따라 ‘뷰어’는 현재의 시대 정신을 반영한, 20~30대 여성을 위한 영컨템포러리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위비스의 CBO(상품 기획 최고 경영자)를 맡고 있는 강진희 부사장이 ‘뷰어’의 디자인과 상품기획, 비주얼머천다이징 등 통합 브랜딩을 이끌고, 홍현주 부장 등 여성복 경력의 디자인팀을 새롭게 구성, 100% 자체 기획으로 만든 추동 상품을 지난 20일 공개했다.

 

강진희 부사장은 “현재의 여성복은 실제 20~30대를 위한 시장이 사실상 비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화점의 레거시 군은 상품과 가격 면에서 2030의 진입이 어렵고,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군은 품질 안정성, 여성복으로서의 차별화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오랜 시간 2030의 니즈가 공전해 왔다고 해도 무방하다. ‘뷰어’는 이러한 시대 정신을 반영해, 품질과 디자인, 가격의 경쟁력을 갖춘 영컨템포러리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올 추동 상품은 여성스럽고 세련된 포멀을 중심으로 하는 ‘영 엘레강스’와 캐주얼한 믹스앤매치의 ‘쿨 프레피’ 두 갈래로 구성된다.

 

여기에 코트, 재킷, 슈트 등 소재와 컬러, 패턴의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구현한 프리미엄 라인 ‘뷰어 에끌렛’을 신설, 향후 전개해 나갈 장기적인 상품 방향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의 온라인 내지 이머징 브랜드들이 아직 도달하지 못한 안정적인 품질과 구성의 라인업을 구현했지만,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다. ‘지센’을 만든 생산 소싱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단품의 가격을 낮췄고, 코트와 재킷은 고급 제품을 만드는 생산 라인을 직접 발굴해 이원화했다.

 

이를 통해 재킷 17만9천~19만9천 원, 코트 17만9천~29만9천 원, 팬츠 및 스커트 6만9천~9만9천 원 사이의 가격을 실현했다.

 

강 부사장은 “20년간 패션 사업을 전개해온 레거시 기업의 인프라를 통해 상품 등 본질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고, 동시에 요즘 방식의 마케팅과 유통, 콘텐츠 플레이를 결합한다. 이 결합이 성공한다면, 소비자 니즈의 발견이자,새로운 시장의 창출이라는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뷰어’는 현재 롯데, 신세계 등 32개 매장과 자사몰, 29CM 등의 온라인 유통을 전개 중이다. 온라인 플랫폼 채널을 확장하는 동시에 2년 이내 70개 오프라인 매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

 

'뷰어' 추동 상품 품평회

 

'뷰어' 추동 상품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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