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 투자 유치 후 사업 확장 속도
발행 2024년 10월 10일
강민선기자 , km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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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점포 8개점 오픈 예정
3년 내 매출 1,000억 목표
[어패럴뉴스 강민선 기자] 티엔제이(대표 이기현)의 여성 캐주얼 ‘트위’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말 105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 상품부터 유통망, 마케팅 전반에 걸쳐 투자를 단행했다.
우선 여성복 ‘트위’는 상품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제작 비중을 90%까지 늘렸다.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운영,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동시에 온오프라인 채널에 마케팅에 대한 투자도 강화했다.
매출 반응도 올라오고 있다.
W컨셉, 무신사 등에 입점하며 3분기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신장했다. 오프라인 매출도 상승세다. 삼성동 코엑스점은 월 매출이 최소 2억, 최대 4억 원을 기록했고, 롯데월드몰도 신장세를 기록중이다. 내년 상반기 관광객 유입이 높은 매장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K패션 프로모션을 기획,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유통망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직영점 25개 점을 운영중인 이 회사는 연내 대형 매장을 최대 8개 점까지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조만간 롯데 동탄 타임테라스에 70평 규모의 매장을 개설하고, 인천 인스파이어에 85평 규모의 매장을 낸다.
오프라인 매장도 새로운 매뉴얼로 리뉴얼한다.
앞서 온오프라인 효율 강화를 위해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통합, 출고, 반품 등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트위’와 ‘어나더 트위’의 올해 총매출은 500억 원대에 달할 전망이다. 3년 내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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