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 오프라인 유통 공격적 확장
발행 2024년 10월 22일
강민선기자 , kms@apparelnews.co.kr
 |
| 이새 |
대리점 증설하고 팝업도 병행
올해 550억, 내년 600억 기대
[어패럴뉴스 강민선 기자] 이새에프엔씨(대표 정경아)가 내년부터 ‘이새’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이새는 정경아 대표가 2005년 런칭한 자연주의 컨셉의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다. 천연 소재, 천연 염색 기법 등 자연 친화 소재 개발을 통한 제품력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이 회사는 현재 직영 매장 6개, 백화점 40여 개, 아울렛 5개, 대리점 40개 점에 입점, 총 9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내년부터는 상품과 공간 컨셉을 강화, 감도를 높여 오프라인 유통망을 100개 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대리점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은 밀양, 울산 등으로 다년차 팩토리 아울렛 1개 점 추가 입점도 논의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롯데 본점에서 팝업도 진행한다. 앞서 이새는 지난 6월 신세계 강남점, 6~7월 신세계 대전점, 7~8월 신세계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팝업을 연이어 오픈했다. 2주간 운영된 신세계 강남 팝업스토어는 전체 매출 8,000만 원을 달성하며 높은 고객 선호도를 체감했다.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딩을 강화, 내년까지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는 만큼, 내년 매출도 상향 조정했다. 현재 이새의 연 매출은 550억 정도로 내년에는 6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새에프엔씨가 전개 중인 ‘엄버포스트파스트’ 북촌 매장도 확장 오픈한다. 엄버포스트파스트는 해외 홀세일 위주로 전개하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다. 매장은 지하 1층, 1층 총 60평 규모로 국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