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밍버드, 스웨이드 점퍼 판매율 200% 증가
발행 2026년 09월 1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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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리밍버드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하고하우스(대표 홍정우)가 전개하는 ‘트리밍버드(TREEMINGBIRD)’의 ITZY(있지) 유나와 함께 선보인 2026 F/W 캠페인 착장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트리밍버드는 지난 8월 유나를 브랜드 첫 모델로 발탁하고 ‘The Hidden YUNA’ F/W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3040 여성 고객들이 실제 오피스룩이나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켓과 슬랙스 셋업, 스웨이드 점퍼와 스커트 등의 조합을 통해 화보 속 유나의 스타일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따라 입을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이 같은 스타일링 전략은 판매 성과로도 이어졌다. 유나가 스커트와 매치해 페미닌한 데일리룩으로 선보인 스웨이드 점퍼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 접어들며 판매가 빠르게 늘었다.
해당 제품은 9월 1주차 판매율이 전주 대비 200% 증가하며 가을 주력 아이템 중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유나가 화보에서 선보인 크롭 자켓과 슬랙스 셋업은 출근할 때 입을 오피스룩을 찾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인기다.
트리밍버드는 감각적인 실루엣과 트렌디한 디테일을 선호하는 20~30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개성을 더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디자이너 브랜드와 캐주얼 브랜드의 중간 지점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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