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에, 언피크와 협업 컬렉션 공개…2027 S/S 서울패션위크 성료

발행 2026년 09월 17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까이에' 2027 S/S 서울패션위크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김아영 디자이너의 '까이에(CAHIERS)'가 지난 42027 S/S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생트로페의 황금 시간 L'Heure Dorée'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번 쇼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언피크(UNPIQUE)'가 협업 브랜드로 참여했다.

 

이번 시즌 '까이에'는 '생트로페의 황금 시간 L'Heure Dorée'을 테마로 의상 구조, 색상, 원단을 배열했다. 패션쇼 현장에 언피크의 향료 요소를 배치해 무대 연출을 보완했다.

 

현장에서는 '언피크' 퍼퓸 핸드크림 제품이 협찬 품목으로 제공됐다. 의상과 색채로 구현된 브랜드 콘셉트에 후각 요소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현장 관람을 유도했다.

 

'언피크' 퍼퓸 핸드크림은 조향사가 원료 배합 과정을 거쳐 제작한 보습·방향 제품이다. 향의 배합 비율과 잔향 유지 시간에 초점을 맞춰 원료를 조합했다.

 

해당 제품은 오드코롱 수준인 3% 이상의 향료를 함유하도록 설계됐다. 포스트바이오틱스 비타민 B와 가수분해 단백질 성분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케라틴을 첨가해 손 피부 보습과 손톱·큐티클 관리를 지원한다.

 

언피크

 

'언피크'는 보습 기능과 조향을 결합한 화장품 라인업을 유통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 무대에서도 '까이에'의 컬렉션 구성에 맞춰 제품 배치를 진행했다.

 

까이에 관계자는 "패션은 의상뿐 아니라 공간과 향, 분위기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할 때 컬렉션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언피크'와 함께 '생트로페의 황금 시간 L'Heure Dorée'이 지닌 여유로운 분위기와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아영 디자이너가 설립한 '까이에'는 패턴 설계와 입체 절개선을 중심으로 의상을 제작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이번 2027 S/S 시즌에는 1980년대 프랑스 생트로페의 여름 풍경을 바탕으로 기획한 의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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