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아이다이, 차분한 색감·부드러운 소재 담은 겨울 컬렉션 공개
발행 2026년 10월 06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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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아이다이 2026 WINTER 컬렉션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제이엔케이코퍼레이션(대표 곽한별, 심희원)이 전개하는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틸아이다이(TILL I DIE)’가 2026 WINTER 컬렉션을 공개했다.
차분한 색감과 부드러운 소재가 어우러져 편안하고 따뜻한 계절의 무드를 담았다. 익숙한 겨울 옷장에 클래식한 실루엣과 풍성한 텍스처를 더해 틸아이다이만의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핸드메이드 코트와 재킷, 핸드 스티치드 퍼 점퍼, 울 니트 등 시즌 아이템에 각 소재가 가진 고유의 질감과 섬세한 디테일로 겨울의 포근함 속에서도 틸아이다이만의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무드를 표현했다.
주력 아이템으로는 정교한 핸드메이드 봉제로 깔끔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미감을 완성한 ‘울 100 핸드메이드 하프 코트’를 선보인다. 소재 중량을 높여 탄탄한 보온성을 더하는 한편, 섬세한 봉제 작업으로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해 겨울철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풍성하고 부드러운 페이크 퍼 소재에 특수 가공을 더해 털 빠짐을 최소화한 ‘퍼 리버시블 점퍼’는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리버시블 디자인을 적용해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이너웨어는 슈퍼 메리노울과 캐시미어의 포근한 터치감을 살린 ‘메리노 아가일 루즈 니트’를 선보인다.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조화롭게 담아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스카프를 레이어드한 듯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이넥 스카프 레이어드 니트’는 브이넥 니트에 스카프를 더해 단독 착용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부드러운 니트 소재와 자연스러운 실루엣으로 다양한 겨울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레더 백 라인을 확대해 다양한 실루엣과 디자인을 선보인다. ‘슬라우치 레더 숄더 백’을 비롯해 고급스러운 가죽의 질감과 미니멀한 쉐입, 데일리하게 활용하기 좋은 컬러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겨울 아우터와 니트웨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특별한 날을 위한 옷보다 매일의 순간에 오래 함께하는 옷에 집중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나도 손이 가는 겨울의 데일리웨어를 틸아이다이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한편, 2018년 론칭한 '틸아이다이'는 "Stay with you for a long time"이라는 슬로건 아래 클래식한 무드에 모던한 감각을 더한 아이템으로 2030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틸아이다이'는 초기에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W컨셉, 29CM, 하고, 무신사 등 이커머스 중심으로 외형을 넓혔다. 소싱 노하우를 갖춘 만큼 웨어러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력으로 디자이너 여성복 시장을 빠르게 선점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발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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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아이다이 2026 WINTER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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