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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하스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대현(대표 신윤황)의 프리미엄 디자이너 브랜드 '르하스(L'H.A.S.)'가 이날(16일) 2026 WINTER 컬렉션 'BETWEEN THE LINES : 행간의 의미'를 공개한다.
도시의 미학을 담은 구조적인 실루엣과 정제된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밍크 라이크 퍼 재킷을 비롯한 겨울 아우터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정해진 기준 너머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유하고 해석하는 여성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도시 건축의 직선과 면, 그 사이를 흐르는 곡선을 실루엣에 연결하고, 절제와 긴장, 유연함과 단단함이 공존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시즌 화보에는 익숙한 도시에서도 각자의 속도와 시선으로 일상을 만들어가는 여성의 모습과 그 행간에서 발견한 새로운 미학을 담았다.
'르하스'는 지난 시즌 출시 이후 꾸준한 리오더를 기록한 겨울 퍼 아우터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2026 F/W 주요 트렌드로 주목받는 풍성한 텍스처와 퍼 소재를 브랜드 특유의 실루엣과 테일러링으로 풀어내며,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퍼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대표 아이템 'CLASSIC MINK-LIKE FAUX FUR JACKET'은 밍크를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스트라이프 결감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퍼 재킷으로, 테일러드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포멀웨어 무드를 완성했다. 니트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릴랙스드 핏으로, 슬랙스를 매치한 겨울 출근룩부터 데님을 활용한 데일리룩, 연말 모임룩까지 아우르는 브라운 퍼 재킷을 제안한다.
'르하스'는 주요 유통채널의 성장, 대표 제품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술·문화 협업, 글로벌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브랜드 활동 영역을 늘려가는 르하스는 하반기 11월 판교 현대백화점 오프라인 팝업을 시작으로 고객 접점 확대, 시그니처 상품 추가 육성 통해 확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르하스'의 2026 겨울 컬렉션은 르하스 공식 홈페이지와 29CM에서 선공개되며, 이후 W컨셉 등 주요 패션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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