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역사의 英 아우터웨어 '트래디셔널 웨더웨어' 론칭
발행 2026년 10월 18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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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디셔널 웨더웨어' 신세계 강남점 팝업 |
패션 고관여층 인지도 높아
신세계 강남 국내 첫 팝업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수입 전개하는 영국 아우터웨어 '트래디셔널 웨더웨어(Traditional Weatherwear)'의 첫 오프라인 팝업을 신세계 강남점에 열었다.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는 1974년 영국 아우터웨어 '매킨토시(MACKINTOSH)'가 상징적인 러버라이즈드 코트를 기반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변화무쌍한 영국 날씨에 대응하며 축적한 아우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퀼팅 재킷과 레인웨어 등을 선보이며 50년 이상 웨더웨어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다.
일본 주요 편집숍을 통해 꾸준히 소개되며 국내 패션 고관여층에도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28일 LF몰을 통해 론칭됐다.
국내 진출 배경에는 최근 국내에서도 커지고 있는 날씨 변동성도 있다. 이상기후로 계절과 날씨의 변화 폭이 커지면서 특정 계절에 한정되지 않고 비, 바람, 일교차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웨더웨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첫 시즌부터 퀼팅 재킷과 필드 재킷, 패딩을 비롯해 우산, 머플러, 레인부츠 등을 선보이며 웨더웨어 카테고리를 구축한다. 내년부터는 니트, 셔츠, 팬츠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해 아우터 중심에서 일상 전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첫 팝업은 브랜드의 역사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영국 타운하우스를 연상시키는 공간에 대표 아우터와 함께 우산, 머플러, 레인부츠 등을 선보였다.
LF몰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2030 고객이 밀집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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