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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가수 임영웅이 착용한 '페프 스튜디오'데님자켓 |
신동엽, 임영웅 등 빅스타 착용
3040 남성 데일리룩 인기 상승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유닉유니온(대표 박상용)의 컨템포러리 패션 '페프 스튜디오'가 스타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 회사는 엘르 슈즈, 엘리자베스 엠마뉴엘, 아이그너, 울시, 페프스튜디오 등 슈즈부터 핸드백, 남녀성 의류, 골프웨어 등을 전개 중인 종합 패션 기업이다.
‘페프 스튜디오’는 홈쇼핑에서 온라인 유통, 신발에서 의류까지 확장하기 위해 2021년에 런칭한 온라인 남성 패션 브랜드다. ‘남자의 시간을 되돌려 준다(The time this man changes)’는 슬로건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과 유니크한 디테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티셔츠, 니트웨어 등 단품 위주로 전개하다 남성 토탈 패션으로 확장했고, 지난해는 여성 패션까지 추가했다. 이에 힘입어 3년 연속 세 자릿수 이상 신장을 기록했다.
‘페프 스튜디오’는 신동엽, 임영웅, 조진웅, 기안 84, 안정환, 차태현 등 인기 스타들이 착용한 모습이 자주 방송에 노출 되면서 구매력이 폭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을 ‘f'로고 플레이로 디자인해 아이덴티티는 물론 방송에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된 것이다. 또 편안하지만 멋스러운 데일리룩으로 3040대 남성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판매 가격도 7만~20만 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돼 있다.
방송인 신동엽이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놀라운 토요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등에서 페프스튜디오의 니트, 티셔츠, 맨투맨 등 다양한 제품을 착용,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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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마켙 소라’에서 신동엽이 착용한 '페프 스튜디오' 로고 라운드 울 카디건 |
최근 모델 이소라의 유튜브 채널인 ‘슈퍼마켙 소라’에서 신동엽과 만나는 첫 에피소드편이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는데, 이날 신동엽이 착용한 ‘f’로고 라운드 울 카디건은 방송 직후 완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고급 원사로 제작해 안티 필링 효과가 탁월하고 부드러운 감촉,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지난달 ‘놀라운 토요일’에서 착용한 숄카라에 전면 포켓, 클래식한 디자인의 카키 컬러 카디건,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착용한 컬러링 라운드 울 풀오버 블랙 제품이 화제가 됐다.
방송인 겸 웹툰 작가 기안 84가 착용한 워시드 코튼 와펜 모자는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등 다양한 방송에서 노출, 출시 첫 주 완판을 기록했다.
KBS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 방송에서 가수 임영웅이 착용한 제품도 방송 이후 완판을 기록했다. LA 숙소에서의 인터뷰 장면에서 임영웅이 착용한 데님자켓, 반팔 티셔츠 등은 지난해 방송 이후 한 달여 만에 모두 완판됐다. 임영웅이 뮤직 비디오서 셀비지 데님 자켓을 착용한 바 있다.
온라인은 자사몰, 무신사, OCO, 위즈위드, SSF샵, W컨셉, 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이며 오프라인은 수피, 한컬렉션, 제주도 하얏트 호텔 매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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