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 MZ 패션 ‘듑벨’ 육성
발행 2024년 08월 0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송재연 대표 직속 TF팀 구성
무신사, 29CM 등 온라인 집중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이 유니섹스 브랜드 ‘듑벨’을 육성한다.
‘듑벨’은 지난 2021년 20~30대를 타깃으로 런칭한 브랜드로, 무신사, 29CM 등 온라인을 위주로 전개하고 있다.
던필드그룹은 '듑벨'을 젊은 신규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낼 계획이다. 현재 던필드그룹은 40~70대 타깃의 ‘피에르가르뎅’, ‘남성 크로커다일’ 등을 전개 중이다.
'듑벨'은 서순희 회장의 딸인 송재연 대표 직속 TF팀이 맡고 있다. 이금재 ‘피에르가르뎅’ CD(이사)가 팀장을 겸직한다.
추동 시즌 컨셉은 20~30대를 위한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다양한 원단의 조화와 다채로운 색상 표현에 초점을 맞춘다. 이달 중순부터 이너, 아우터, 팬츠 등 풀 컬렉션을 선보이며 무신사, 29CM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던필드 관계자는 “이달 서울에서 열리는 ‘트렌드 페어’와 일본 도쿄의 수주전시회 ‘트라노이’에 참가해 더 많은 바이어들을 만나 일본 등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