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마이카’, 감도 더 높인다
캄프로그

발행 2024년 10월 1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언더마이카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캄프로그(대표 박진철, 최승혁)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브랜드 '언더마이카'가 추동 시즌 밸류업에 나선다. 상품 경쟁력과 비주얼 강화를 통해 이뤄낼 계획이다.

 

'언더마이카'는 자사몰과 크림에서 정체성을 보여주는 컬렉션 라인, 캐리오버 아이템을 구성하는 MU라인, 로고를 활용한 POC라인을 전개 중이다.

 

주목되는 라인은 메인 컬렉션과 POC다.

 

메인 컬렉션은 올해부터 70~90만 원대의 아우터를 런칭하는 등 고급화했다. 자수, 아트워크부터 가죽 등 소재까지 품질력을 끌어올렸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달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펀플렉스에서 2024 추동 컨벤션도 열었다. 박진철 캄프로그 대표는 "VIP를 대상으로 진행한 컨벤션은 호평과 예약 구매 고객이 많았다. 몇 아이템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POC는 올여름 선보인 라인으로, 비수기 시즌을 공략하고 있다. 올해 POC라인에서 처음 구성한 헤더먼트 티셔츠는 3,000장이 팔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도 냈다. 다양한 색상의 익살스러운 브랜드 로고가 박힌 게 특징으로, 20~30대 남녀성 고객에게 적중했다.

 

가을에는 맨투맨, 후드 등도 구성하는 등 품목 다각화로 매출 비중을 키워낼 계획이다.

 

비주얼은 이번 추동 시즌부터 처음으로 모델 등을 활용해 화보를 찍는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총 19착장으로 브랜드의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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