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애니메이션 'GTO'와 성수 팝업 오픈
발행 2026년 05월 0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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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리즈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김민태)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GTO(Great Teacher Onizuka)'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RSG 성수'에서 연다.
GTO는 1990년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일본 만화로, 폭주족 출신의 주인공 오니즈카 에이키치가 교사로 부임해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파격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팝업에서 시리즈는 GTO의 주제인 '불완전하고 뜨거운 소년기(RAW BOYHOOD)'를 콘셉트로 공간 전체를 구성했다. 주인공 오니즈카의 거친 에너지를 시리즈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방문객들이 캐릭터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칠판이 있는 교실과 추억의 매점, 캐비닛 스티커 사진기 등 학교를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마치 GTO 세계관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외관에는 주인공 오니즈카의 라이딩 영상과 클래식 바이크를 함께 전시하여 독특한 포토 스팟을 마련했다.
협업 컬렉션은 4월 30일부터 코오롱몰과 주요 제휴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며, 오프라인에서는 성수 팝업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시리즈 매장에서도 제품 판매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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